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방문자
오늘:
59
어제:
410
전체:
4,171,483

DNS Powered by DNSEver.com
.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96&aid=0000419572

최 감독은 스포츠월드와의 통화에서, “단장님의 목표(ACL 진출)가 확실하다. 감독으로서 더 바랄 게 없는 단장님을 만나 행복하다“면서 “수준급 선수 영입이 행복하지만 반드시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게끔 나 역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고 말했다.

강원의 선수 영입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최근에는 하대성(FC 도쿄) 영입설까지 돌고 있다. 공격 조율에 능하고 성실한 플레이가 장점인 하대성까지 강원에 합류한다면 전력이 급상승할 수 있다.

(중략)

하대성 영입과는 별개로 강원은 지속적인 선수 영입을 통해 전력을 두텁게 만들 예정이다. 클래식에 확실한 강원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다. 최 감독은 “앞으로 외국인 공격수 2명을 더 보강할 계획이다. 여기에 미드필더 보강도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단장님과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내 머릿속에도 강원을 클래식에서도 통하는 팀으로 만들겠다는 생각뿐”이라 각오를 전했다.

  1.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2. KFOOTBALL iOS 앱(v1.0) 배포

  3.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4. 5명 따져보면

  5. 강원은 공포의 외인구단느낌이네.

  6. 한명 더 받자

  7. 플레찍었당!

  8. 수원빠로서 울산 전북 트레이드...

  9. 대구FC, 서문시장 화재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부

  10. 다만 이용 탈장이 변수구먼

  11. [오피셜] 강원FC, '황금 날개' 박선주 영입...2년 계약

  12. 선주 이적으로 고철 1군 스쿼드는

  13. 선주도 나갔구나..쩝...

  14. 누가봐도 전북이득아닌가

  15. 윤석영도 가시마행 기사가 떳네

  16. 강원-박선주 부산-임유환

  17. 박건하 이랜드 감독 "서울 더비는 모든 축구인의 희망"

  18. ‘폭풍 영입’ 최윤겸 강원 감독 “하대성? 온다면 좋겠지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 10695 Next
/ 10695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