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leaguebot.tistory.com/1795
이제 보니 가시마 골키퍼 상황이 울산과 비슷했네 (...) 주전 골키퍼인 소가하타 히토시가 내년에 38세...
일단 한국인 선수는 황석호를 방출하는 대신 김진현을 영입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 같고,
고베에서 뛰었던 제주 출신 공격수 페드로도 노리고 있다는 듯. 아무래도 이번 J1리그 이적 시장의 큰손은 가시마인가봐.
행보를 보아하니 올해 클럽 월드컵 나간 기념으로 거하게 투자 좀 하려는 것 같기도 하고...
+ 우연의 일치인지 김용대도 내년에 38세네 ㄲㄲ 그리고 황석호는... 음 진짜 방출된다면 내년에 K리그로 올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