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쓸만한 유스가 없었다고도 본다.
01년 - 이때 유스 콜업이 있었나 기억도 안난다... 근데 윤보영, 허제정 같은 선수를 쓰는 팀이었으니 팀 전체가 암울했지.-,.-
02년-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남익경이 입단했지만... 결과는 다들 알다시피...ㅋㅋㅋㅋ
03년- 황진성이 이때 데뷔 했지. 그때 스탯이 1골 5어시인가 그랬을거야. 근데 최순호가 안쓰더라.
04년- 오범석이 대박을 쳤지. 챔결때 오범석의 플레이를 보며 내무실에서 혼자 줄줄 흘렸다.
대박난 유스도 있었으나 사실상 쓸만한 유스도 없었다.
결론. 그러니 최순호 꺼져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