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용은 제외하고
노동건 91년생
양형모 91년생
함석민 94년생
이 셋이 주전도 아니고 신화용 서브로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일단 코칭스테프는 양형모가 저들중에는 우위를 점하고 있는거 같아
그렇다면 노동건 함석민중 한명은 정리가 불가피한 상황이 되어버렸는데
함석민보다는 노동건이 시장에서는 더 쏠쏠한 매물이지 싶은데
우리로서는 군면제 말고는 양형모보다 앞서는 장점이 하나도 없다보니..
게다가 더 어린 함석민이 치고 올라오고 있고말야
근데 지금 골리는 포항만 급하지 다른 팀들은 별로 탐내지 않을거 같은데
노동건 군대 보내는게 딱 좋은데 쓸데없이 아시안게임 불려가서 면제받아서 보내지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