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김대열-신학영 이 두 선수가 꿀영입이고
이호석하고 크리스찬, 황인범은 이름 값 제대로 해줌.
근데 수비 집중력 및 커버 범위가 너무 좁아서 공격력 좋은 팀 만나면 애좀 먹을 듯.
그리고 서울 이랜드는
작년보다 더 약해진 느낌
뭔 색이없고, 전반까지 중반까지 티키타카하다가 알아서 방전됨;
와다 아츠키는 공간 패스는 잘하는 수준인데 다른건 별로
수비 조합도 별로고 김연수는 아예 호흡이 안 맞아 김영광 피꺼솟하게 만듦..
차라리 이럴꺼면 칼라일 미첼이라도 잔류시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