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에서 축구라는 콘텐츠 중에서 국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정도인지 잘 알겠고....
'한국축구의 구원자'를 어린 유망주 5명으로 설정한것을 보면서
아직도 이동국 고종수 각종 국대에 갈아넣던 90년대 정서에서 한발자국도 안 나아갔구나도 느꼈음
더불어 '한 나라의 축구'가 유망주 몇명에 의해서 '구원'될 수 있을 거란 일종의 믿음을 보면서 폭소
네 그런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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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서 축구라는 콘텐츠 중에서 국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정도인지 잘 알겠고....
'한국축구의 구원자'를 어린 유망주 5명으로 설정한것을 보면서
아직도 이동국 고종수 각종 국대에 갈아넣던 90년대 정서에서 한발자국도 안 나아갔구나도 느꼈음
더불어 '한 나라의 축구'가 유망주 몇명에 의해서 '구원'될 수 있을 거란 일종의 믿음을 보면서 폭소
네 그런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