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슈가 해임되도 해결책이 뚜렷하지 않다는게 현실.

by 택티컬마린 posted Apr 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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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실상 외통수지.

 

슈를 해임한다고 해도, 지금 목표로 하는 월드컵 티켓 확보를 위한 경기는 3경기 정도.

근데 지금 상황은 국내감독을 원하지 않는 여론, 그나마 국내감독 해봐야 신태용인데, 신태용은 U-20이 있고

신태용이 아니라 다른 국내감독을 찾는다고 해도, 지금 상황은 외궈 감독 구하는것보다 더 신중하게 선택해야될

상황인지라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는것보다 더 오래걸릴수도 있을문제.

 

외국인 감독으로 한다고 하면,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컨택해야 되고, 협상까지 해야되는데 이걸 일사천리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도 아니니 그 사이에 A팀은 감독없이 월드컵 지역예선을 치뤄야되는 상황까지 가게 될테니..

 

 

지금으로써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이번 월드컵은 못나가면 못나가는구나 나가면 나가는구나 하는게 현실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