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박상호]치열했던 서울 본선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고 30일 결선에 진출할 6팀이 모두 결정됐다. 누구는 추억을, 누구는 꿈이라는 저마다 모두 다른 목표와 계기로 모였지만 승리를 위해 달리는 모습은 모두가 치열함 속 즐거움이었다. 찡그린 표정보다는 미소를, 탓하기보다는 격려하는 훈훈했던 'NIKE CUP 247' 서울 본선. 그 현장 속 즐거움을 소개한다.
사진=박상호(qkrtkdgh93@naver.com/@lovei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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