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울산 현대: 일단 조별리그는 가까운 김해국제공항 이용하는 게 편할 듯?
상하이 선화: 김해 - 상하이(푸둥) / KE OZ MU FM / 아마 KE나 OZ 중에 타지 않을까
퍼스 글로리: 김해 - 싱가포르 - 퍼스 or 김해 - 홍콩 - 퍼스 / 전자는 SQ 후자는 KA CX / 어차피 퍼스는 인천도 직항이 없어서 한 번은 환승해야함
FC 도쿄: 김해 - 도쿄(나리타) / KE BX 7C JL / 7C는 저비용항공사고 JL은 설마 타진 않을 거 같고 KE 탈 듯
총평: 무난한 편이나 퍼스 원정이 고될 듯
2. 전북 현대: 인천이 생각보다 멀지 않다. 다만 요코하마는 하네다로 가는 게 이득인지라 김포로 갈수도 있다
시드니 FC: 인천 - 시드니 / KE OZ
요코하마 F. 마리노스: 김포 - 도쿄(하네다) / KE OZ JL NH / 설마 일본 항공기를 타진 않겠지
상하이 상강: 인천 - 상하이 / KE OZ 외 다수
총평: 호주 원정이 부담스러우나 울산보다 낫다
3. 수원 삼성: 인천이겠쥬?
빗셀 고베: 인천 - 오사카(간사이) / KE OZ 외 다수
광저우 헝다: 인천 - 광저우 / KE OZ CZ
조호르 다룰 탁짐: 인천 - 조호르바루 / LJ / 아무리 직항이라지만 선수들인데 저비용인 LJ를 탈까? 아마 경남한테 어떻게 갔다왔는지 물어볼 듯
총평: 호주 안 가는 것만으로도 개꿀
4. FC GS: 굳이 하고 싶진 않아서 패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