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연경흠 은퇴, 스카우트로 제2의 야구인생 시작
OSEN | 입력 2013.06.19 12:11 | 수정 2013.06.19 12:26
연경흠은 최근 현역 은퇴를 결정한 뒤 한화 구단 육성군 스카우트로 변신, 현재 수습 신분으로 일하고 있다. 2군 퓨처스 경기를 동행하며 한화를 비롯해 상대팀 2군 선수들을 살피며 시즌 후 열리는 2차 드래프트를 준비하고 있다.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newsid=20130619121103916
아오 벌써 은퇴하냐 이눔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