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내가 뻥축구에 대한 편견을 깬 계기

by roadcat posted Jun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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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공에 말하면 온갖 비난여론이 일지도 모르나,


히칼도가 지배하던 시대의 GS를 보고서 '뻥축구도 멋있구나' 싶었다.

당시 GS에 히칼도가 없으면 개 말리고 히칼도 있으면 패스 공급되고..

지금 생각해보면 히칼도가 이탈리아에서 말하는 소위.. 레지스타 역할

을 하고 있었던듯... 정확한 롱패스로 경기를 이끄는 모습 보며 쩐다고

생각하고 뻥축에 대한 생각을 고치게 됨...


그리고 울산에 슬라브코가 입단하게 되는데... (게임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