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훈 기자와 얘기한 인터뷰보면
(2011년 마지막 쯤)
땅볼과 고공플레이의 비중을 9:1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했다함
그런데 국대에선 그 비율을 깼고
여기서 난 의문인게
1. 국대의 4231중 3에 대한 믿음이 떨어지는게 아닌가
2. 갓신욱은 훌륭하긴 한데 그에 대해 지나친 신뢰가 아닌가(이건 국빠들이 징징대는거라 나도 조심스러운데....)
어캐 생각함
(2011년 마지막 쯤)
땅볼과 고공플레이의 비중을 9:1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했다함
그런데 국대에선 그 비율을 깼고
여기서 난 의문인게
1. 국대의 4231중 3에 대한 믿음이 떨어지는게 아닌가
2. 갓신욱은 훌륭하긴 한데 그에 대해 지나친 신뢰가 아닌가(이건 국빠들이 징징대는거라 나도 조심스러운데....)
어캐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