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정재영] 시간이 지나면 남는 것은 사진 뿐이라는 말이있다. 머릿 속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흐려지지만, 사진만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 NIKE CUP 247 또한 사진처럼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기억되는 대회이기에 축구공작소가 사진으로 알아보는 부산 본선 1일차를 준비했다.
잠깐의 여유~
나는 수문장이다.
슈팅하는 자와 막는자
정성스럽게 공을 올려놓고
공격수와 골키퍼
부산 지역 본선에 나타난 꽃미남 선수!
경기 전 준비운동은 철저히!
NUMEBER. 23
슈팅~
글&사진 = 정재영(speg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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