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정재영] 시간이 지나면 남는 것은 사진 뿐이라는 말이있다. 머릿 속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흐려지지만, 사진만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 NIKE CUP 247 또한 사진처럼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기억되는 대회이기에 축구공작소가 사진으로 알아보는 부산 본선 2일차를 준비했다.
기쁨의 눈물
나란히 우산을 쓰고
나는 깡돌이다!
표정이 '살아있는' 선수들
굳은 얼굴의 선수
상대 팀과의 치열한 몸싸움!
기쁨의 세레모니!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는 선수
이 공은 과연 누구의 것?!
사진 = 정재영(speg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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