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 몬트리올 올림픽을 앞둔 태극전사들 앞에 나타난건 숙적 일본 이였다
3/21 도쿄에서 열린 경기는 일방적인 응원에도 굴하지 않고 이영무 박상인의 골로 0:2로 승리를 하고 금의환향을 함 그리고 6일후 동대문에서 펼쳐진 경기에선 김진국 차범근의 골로 2:2로 비기지..
아주 어렵게 구해서 아주 소중히 보관중인 한국 축구사의 역사
고양감독 이영무 목사의 인생급 보물
근데 내가 가지고 있네..
3/21 도쿄에서 열린 경기는 일방적인 응원에도 굴하지 않고 이영무 박상인의 골로 0:2로 승리를 하고 금의환향을 함 그리고 6일후 동대문에서 펼쳐진 경기에선 김진국 차범근의 골로 2:2로 비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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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감독 이영무 목사의 인생급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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