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케빈(전북)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11
FW
김신욱(울산) 제공권 뿐 아니라 발 기술로도 뛰어난 공격수라는 사실을 입증. 1득점.
케빈(전북) 강력한 포스트플레이와 함께 2경기 연속 멀티골로 물 오른 골감각 과시. 2득점.
MF
지쿠(강원) - 측면과 중앙, 최전방과 2선까지 넓은 활동반경 자랑하며 공격본능 과시. 1득점.
김남일(인천) - 상대의 전개플레이를 차단해 경기 흐름을 가져오는데 결정적 역할.
이석현(인천) - 팀 플레이에 능하고 신인다운 패기로 팀 공격의 핵으로 부상. 2득점.
에닝요(전북) - 정교하고 강력한 킥과 뒷공간을 내다보는 패스로 팀 공격을 진두지휘.
DF
현영민(성남) - 마지막 PK 실축에도 단연 돋보였던 킥과 측면 장악력. 1득점 1도움.
강민수(울산) 2선 침투가 좋은 상대 공격수를 효과적으로 봉쇄하며 팀 승리 지원.
윌킨스(전북) 터프한 수비와 함께 후방에서 정교한 전개플레이로 공격 지원. 2도움.
정준연(전남) - 적극적인 공격 가담과 빠른 수비 복귀로 안정적인 밸런스 유지. 1득점.
GK
김승규 - 한 박자 빠른 판단과 감각적 방어능력, 그리고 안정적 수비 지휘.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전북(10.5)
*세부 집계표 별첨 참조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전북현대 4-0 경남FC
2013. 06. 30 전주월드컵경기장
주심 이동준 부심 전기록 부심 이정민 대기심 김종혁
* 선정 :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출처 :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