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18라운드

by roadcat posted Jul 16,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한교원(인천)

FW

김동섭(성남) 원톱 역할을 다했고 일대일 기회서도 위협적인 득점 기회를 창출. 1득점.
라돈치치(수원) 신체 조건을 활용한 포스트플레이로 최전방의 무게감을 높인 해결사. 1득점.

MF
노병준(포항) '클래스'를 엿볼 수 있었던 감각적인 두 번의 터치로 엮어낸 선제골. 1득점. 
남준재(인천) 측면 돌파로 상대 수비를 크게 위협했고 수비 역할, 선제 득점까지 견인. 1득점.
이종원(성남) 부산서 성남으로 이적하자 마자, 적극적 공격 지원으로 얻어낸 득점포. 1득점.
한교원(인천) 측면과 중앙을 과감한 돌파로 헤집고 다니며 팀 공격의 엔진 역할 담당.
DF

김치우(GS) 짧은 패스워크를 활용한 팀 공격이 막히자 더욱 빛났던 왼발 롱킥. 2도움.
김주영(GS) 수비시 파워와 스피드가 돋보였고 제공권에 과감한 오버랩까지 만점 활약. 1득점.
윌킨슨(전북) 수비진 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개 플레이서 위력을 떨치며 '닥공'에 적응.
홍순학(수원) 왕성한 활동량을 과시하며 공격, 수비서 안정적 플레이로 팀 승리 기여. 1도움.
GK

김근배(강원) 막판 실점이 있었으나 경기 내내 존재감을 드러냈던 선방 플레이. 1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GS(10.284)
* 세부 집계표 별첨 참조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SK유나이티드 1-2 수원블루윙즈
2013. 07. 13(토) 제주월드컵경기장
주심 최명용 부심 정해상 부심 이정민 대기심 송민석
* 선정 :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출처 :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