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임상협(부산)
FW
아리아스(대전) 콜롬비아 선수답게 감각적인 골을 터뜨리며 팀의 추격의지를 되살림. 1득점.
김동섭(성남) '찰떡 궁합' 김태환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하며 홍심을 사로잡은 원톱 공격수. 1득점.
MF
임상협(부산) 수비 배후를 파고드는 빠른 움직임과 특히 인상적이었던 골에 대한 의지. 3득점.
이승기(전북) 팀 공격을 풀어가는 중추 역할을 수행했고 직접 공격포인트 쌓으며 팀 승리 기여. 1득점 1도움.
박종우(부산) 중원을 완전히 장악했고 효과적인 공격 전개로 팀 대승에 결정적인 기여.
최진호(강원) 선제 헤딩골 뿐 아니라 측면서 뛰어난 개인기량으로 상대 수비진 위협. 1득점.
DF
김대호(포항) 효과적인 협력수비로 상대 예봉을 차단했고 과감한 공격가담으로 팀 승리 지원.
홍정호(SK) 안정적인 수비리딩과 함께 돋보였던 경기운영, 공격전개 능력 과시.
김진규(GS) '수'트라이커란 신조어를 탄생시킬 정도로 세트피스시 물 오른 득점감 과시. 1득점.
차두리(GS) 대인방어시 존재감을 드러냈고 적극적인 공격 지원으로 팀 승리 기여.
GK
신화용(포항) 상대 PK를 포함해 결정적인 7개의 유효슛을 막아내며 팀 승리 지휘.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부산(16.549)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FC GS 2-1 수원블루윙즈
2013.08.03(토) 서울월드컵경기장
주심 유선호 부심 강이성 부심 이정민 대기심 김종혁
출처 : 연맹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 18라운드
일본 너무 덥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