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알미르(고양)
FW
박성진(안양)시종일관 위협적인 움직임을 드러냈고 고비마다 해결사 역할 수행. 1득점 1도움.
알미르(고양) 빼어난 볼 센스와 빠른 스피드, 적극적인 침투로 상대 수비진을 공략. 1득점.
MF
이근호(상주) 단단한 체격조건을 십분 활용해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리는 파괴력 과시. 2득점.
이도성(고양) 효과적인 볼 배급과 안정적인 경기운영으로 팀 승리 기여.
김본광(수원FC) 골 지역 정면서 왼발슛으로 역전골을 넣었으며 중원서 존재감 과시. 1득점.
고경민(안양) 과감한 침투로 상대 수비진을 괴롭혔고 선제골까지 터뜨리며 맹활약. 1득점.
DF
이세환(고양) 적절한 오버래핑과 안정적인 수비로 본인의 역할 수행하며 팀 승리 지원.
김형일(상주) 중앙 수비수로 제공권과 대인방어, 노련한 수비리딩까지 역할 수행.
김경민(부천) 챌린지 최고 공격수를 상대로 강력한 투지를 발산하며 수비진 보호.
이정헌(수원FC) 우측면에서 공격과 수비를 의욕적으로 오가며 공수 임무 무난히 수행.
GK
김덕수(부천) 날카로웠던 6차례 상대 유효슈팅을 막아내며 무승부 견인. 무실점.
출처 : 연맹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21라운드
일본 너무 덥다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