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주연 밀양 봤냐?
대충 내용은 전도연 아들 죽인놈이 예수쟁이.
시간이 지나 자정되는 전도연은 용서나 할까 찾아갔더니
이미 스스로 용서 받았다고 전도연앞에서 개드립
전도연 개 빡침
난 용서한적이 없는데 널 누가 용서했냐고
신(god) 부정
요즘 승부조작범 사면이나 "패륜"들이 당당해 지는 꼴보면
나 전도연 빙의될꺼같다.
그나마 안양 집안일 하느라 이정도지 대충 일좀 끝나면
월급쟁이 그만두고 자영업 준비해놓고 철창 좀 들어갔다 와야겠어 .
그때 그 영화 보고 존나 먹먹했는데...그 예수쟁이가 어찌나 패륜들 같이 보이던지...
씨발 진짜 그때 승인해준 각구단 단장급? 이사들도 ㅇㅇ하고싶다 진짜
거북했다면 할 수 없어..나는 토를 하는 심정으로 매일을 사니까 이해좀 해줘..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