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공작소 평점] K리그 클래식 23R FC 서울 - 대전 시티즌

 <FC 서울> 23라운드 평점

 선수 명

 평점

 활약 요약

 김용대

3.0

몸을 사리지 않은 선방을 보여줌. 

 최효진

 2.2

공수에서 합격점을 줄만한 장면이 많지 않았음.  

 김진규

 2.0

집중력을 잃고 2실점의 빌미를 제공함. 

 김주영

2.2 

평범한 활약음 펼침. 

 김치우

2.4

수비에선 나무랄 곳이 없었지만 공격진행이 매끄럽지 못함. 

 아디(OUT 후33)

3.0 

만능 살림꾼.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함. 

 고명진

3.5

부지런히 뛰며 볼 점유율을 높였음.  대단한 골 기록.

 고요한

3.8 

고요했지만 승리를 만드는 결정적인 득점을 성공시킴. 

 에스쿠데로(out 후18)

3.5

터프함으로 홈 텃세를 대전에게 보여주었다. 선취골 도움기록. 

 몰리나

 2.6

공격시 예리한 패스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 냄. 첫골 도움. 

데얀

2.5

득점을 했지만, 그의 이름값 말곤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함. 

 김현성(IN 후33)

2.2 

의욕은 좋았으나 전반적으로 영리하지 못한 플레이가 나타남. 

 최현태(IN 후33)

2.2

카메라에 실수하는 장면만 잡힘. 

 <대전 시티즌> 23라운드 평점

 선수 명

 평점

 활약 요약

 홍상준

3.0

3실점은 했지만 어쩔 수 없는 실점이었음.  골키퍼로선 할 역할을 다함.

 박진욱

2.6

끈질긴 수비를 보여줌. 

 이강진

 3.5

깔끔한 헤어스타일. 깔끔한 수비. 그리고 추격의 골을 기록.  

 이웅희

 2.5

위협적이지도, 불안하지도 않고,
정확히 필요한 역할만 해주었음. 

 김태연

2.2

90분간 잘했지만 마지막 5분이 아쉬웠음. 

 정석민

 2.5

부지런함으로 후반 추격의 발판을 만듬. 

 김병석

2.5

헐리우드식 전개. 그러나 한국 드라마같은 아쉬운 마무리.

 황진산

3.5 

대전의 죽었던 승리에 대한 정신력을 불어 넣어 줌.  

 김성수(OUT 후0)

2.0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위협적이지 못했음.  

 플라타(OUT 후15)

 2.3

에너지는 넘쳤지만 넘치는 에너지가 정리가 되지 않았음. 

 아리아스(OUT 후24)

2.5

빠른 스피드로 상대를 괴롭힘. 

 이동현(IN 후0)

 3.5

거친 느와르 영화의 찰지게 욕 잘하는 1인자의 뒤에 있는 주인공 친구였음. 

 주앙파울로(IN 후15)

 4.0

이 날 서울극장의 주인공이 되지 못한 비운의 조연이었음. 빛나는 활약을 보여줌.

 허범산(IN 후24)

 1.5

마지막 집중력 부재가 다 잡은 승점1점을 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