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경기종료...
선수들 맞이 하러 난간에 매달려 있는데...
난입하는걸 봤고... 2~3명 정도가 내려오시더니.. 심판 잡으러 뛰어들어간거 까진 봤는데..
그 이후는 모르겠고..
자리 뒷 정리하고 9시 30분정도에 이제 인천으로 올라올려고 차 타고 이동하는데...
강원 아재들 건드린 맛이 뭔지 ㄷㄷㄷ 바리케이트가 ㄷㄷㄷㄷ
경찰차도 한 두~ 세대 경기장으로 들어가는거 같았고...
쨌든...
동생이 어케 상황을 계속 전달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엔 심판이 나와서 해명을 했나 아니면.. 도망갔나..
강원 출발 약 1시간 30분후인.. 10시 30분~ 11시정도에 상황 종료되었다던데..
그나저나 그거에 관련된 기사는 하나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