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힘 이끈 비밀은 `목욕탕 토크`

by ThomasCook posted Aug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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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029&article_id=0002179990&date=20130829&page=1


현재는 설기현 김남일 박태민 안재준 남준재 구본상 문상윤 등이 자주 이곳을 찾는 `고정 멤버'가 됐다.
훈련이 끝나면 각자 이동해 오후 7시 59분까지 목욕탕에 집결한다.
8시 이후에는 입장료가 2000원 더 비싸지기 때문이다.



하 억대연봉 받는 선수들이 2000원때문에 엑셀레이터 밟고 카운터까지 뛰어올거라고 생각하니...

안구에 습기가 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