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친/페친인 형님이 계시다.
한두번 봤을거야 아마.
대전 팬이고 아마 유명한 분이어서 아는 사람도 많을듯.
(전엔 심지어 KTX 여승무원이 그 형님한테 아는척을 하셨는데..........그 이후는 슬프니까 생략하고)
여튼 그 형님 차에다 대전 머플러를 깔아놓았는데
어떤 북패충 쇼키가 이따위 짓을 해놓은거임.
보는 내가 다 빡친다.
진짜 이건 널리 공유해야 할 것 같다.
이 북패충 한 마리만 이러겠지...라고생각하고있지만
정말 이 새끼들은 해도 너무한 게 아닌가 싶은 생각마저 든다.
왜 이새끼들은 자꾸 이런 사고를 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