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유일 용병’ 김해시청 FW 이반, 폭풍 적응 중

by VKRKO posted Aug 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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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152579


세르비아 FK 바나트에서 뛰던 이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K리그 클래식 경남FC 입단을 타진했다. 하지만 경남FC는 외국인 쿼터가 '세르비아 3인방' 부발로와 보산치치, 스레텐 그리고 아시아 쿼터인 루크(호주)까지 꽉 차있었다. 또 이반이 아직 나이가 어리고, 거친 한국 축구에 적응해야한다는 판단 하에 자매결연격 팀인 김해시청에 추천했다. 김귀화 김해시청 감독도 하반기 돌풍을 위해 지난달 이반을 데려왔다. 



마치 FM 하다가 취업비자 안 나와서 임대 보낸 느낌...

내셔널리그와 이런 식의 연계도 참 좋은 것 같음